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광교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오수 유출…한밤중 큰 소동

수원 광교신도시의 새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오수가 유출돼 주민들이 한밤중에 차량을 이동 주차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18일 오후 11시45분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1층 정화조에서 오수가 유출돼 바닥이 5㎝가량 잠겼다.

관리사무소측은 출동한 소방관들과 배수작업을 벌이다 차량을 이동 주차하라는 방송을 했다. 이에 잠 자던 주민 150여 명이 차량을 지상으로 이동 주차하면서 단지에는 한때 큰 혼잡이 빚어졌다.

소방당국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오전 6시30분 현재까지 3t짜리 배수 차량 7대와 배수 펌프 등을 동원해 주차장에 고인 오수 50t가량을 뽑아올리는 등 마무리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주민들이 차량을 이동 주차해 다행히 출근길 큰 불편은 없었지만 마을 내 악취가 심해 노약자의 호흡기 질환과 피부병이 우려되고 있다.

한 주민은 "정화조가 터지면서 인분 등 부유물이 섞인 물로 주차장 바닥이 잠겼다"며 "지어진 지 얼마 안 된 아파트인데 사고로 인해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2011년 9월 입주가 시작된 이 아파트는 10개동 지하주차장이 연결된 형태이며 1188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