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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토론토대 학생들, 한반도 주제 토론회 연다

캐나다 토론토대 학생들이 한반도를 주제로 토론의 장을 펼친다.

이 대학의 한인·비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단체 '인뎁스(INDePth)'는 20일과 21일(현지시간) 교내 아트하우스에서 남북한 문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인뎁스는 토론토대 아시아교육원과 다양한 주류사회 비영리단체 및 교육기관 등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2년에 인도네시아, 지난해 중국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 데 이어 올해 3번째로 한반도를 다룬다.

20일에는 '한반도의 발전과 향후 진로' 21일은 '세계 속의 한반도'라는 주제로 북한인권단체 한보이스 창립자인 잭 김 씨·한반도 관련 전공서적을 펴낸 미국 인디애나대 마이클 로빈슨 교수·미국 캔자스대 서현진 교수·캐나다 워털루대 이승혁 교수 등이 특강을 펼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