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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인간중독' 임지연 파격멜로…'제2의 김고은' 영화계 샛별 등극하나



'인간중독'의 여주인공 임지연이 김고은을 잇는 영화계 샛별로 떠오를 지 관심을 모은다.

영화 배급사 NEW는 19일 '인간중독'의 남녀 주인공인 송승헌과 임지연의 농도 짙은 키스 장면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베트남전의 영웅이자 엘리트 군인인 진평(송승헌)이 부하인 경우진 대위(온주완)의 아내 종가흔(임지연)과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이 포스터는 성인인증을 해야 볼 수 있는 만큼 높은 수위로 인물들의 관계를 표현했다. 송승헌은 임지연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거친 남성미를 드러냈고, 임지연은 송승헌의 목에 손을 얹으며 농염한 느낌을 표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인 임지연은 이 영화를 통해 영화계와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개봉된 '은교'에 출연한 김고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재학 중 이 작품으로 데뷔해 신인상을 휩쓰는 등 주목받는 배우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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