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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계속되는 배우들 예능행… SBS '일단 띄워' 오만석·KBS2 '공소시효' 김상경

김상경/KBS 제공



배우들의 예능 출연이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송지효·이광수 등 예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배우의 뒤를 이을 차세대 주자는 누구일까?

배우 오만석이 SBS 파일럿 프로그램 '일단 띄워 SNS 원정대'(이하 '일단 띄워')에 출연한다. '일단 띄워'는 오만석 외에 배우 서현진·김민준 등 예능 프로그램에 거의 노출되지 않은 배우들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올해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SBS가 야심차게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출연진이 SNS를 통해 소개된 브라질 맛집이나 명소 등을 찾아다니며 정보와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는 여행 콘셉트의 방송이다.

배우 김상경은 KBS2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공소시효'에서 카리스마 수사관으로 변신한다.

'공소시효'는 김상경 이외에 조언자로 나선 임윤선 변호사와 32년 경력 형사 출신 김복준 교수, 영화 '살인의 추억' 속 송강호 역할의 실제 주인공 하승균 전 형사, 배상훈 프로파일러와 함께 한다. 이들은 강력 범죄부터 지능 범죄까지 모든 사건을 매의 눈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앞서 다수의 작품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신사적인 모습을 보인 김상경이 진행자로 확정됨에 따라 프로그램의 신뢰도가 높아진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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