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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신인 곽시양 '기분 좋은 날' 캐스팅…에이핑크 손나은과 연기 호흠

곽시양



배우 곽시양이 SBS 주말극 '기분 좋은 날' 출연을 확정 짓고 안방극장에 데뷔한다.

19일 곽시양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곽시양이 '열애' 후속으로 다음달 방송될 SBS 주말극 '기분 좋은 날'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기분 좋은 날'은 꿋꿋하게 세 딸을 키운 홀어머니가 세 딸 모두 번듯한 사위에게 시집 보내기 위해 겪는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로 곽시양은 셋째 딸 손나은의 상대 역인 정희주를 연기한다.

곽시양은 주연작이자 데뷔작이었던 영화 '야간비행'으로 지난달 제64회 베를린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현지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

한편 '기분 좋은 날'은 '열애' 후속으로 다음달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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