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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오뚜기, 류현진 광고 효과 '톡톡'

/오뚜기 재공



지난해 10월 오뚜기 진라면이 류현진 선수를 모델로 한 광고를 방송한 이후 올해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8%(수량기준) 성장하면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진라면 1차 광고는 류현진의 '먹방' 광고 였고, 2차 광고는 '사제간의 먹방'이라는 콘셉트로 국민감독 김인식 감독과 류현진이 동반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런 가운데 오뚜기는 6월 29일까지 봉지면 스페셜패키지(10입)와 5개입 멀티 제품을 구매객을 대상으로 류현진 싸인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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