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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김혜은 나이 잊은 열연…'범죄와의 전쟁' 이어 '밀회' 과감한 패션까지

배우 김혜은이 지난 12일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밀회'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과감한 의상으로 주목을 받았다/손진영 기자



'밀회' 김혜은이 40대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과감한 연기와 패션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김혜은은 지난 17일 JTBC 월화극 '밀회'에 첫 등장 장면부터 20대 남성과 함께 침대에 헐벗은 채 누워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극중 새어머니인 심혜진과 화장실에서 난투극을 펼치며 변기통에 머리가 처박히며 열연을 펼쳤다.

김혜은의 강렬한 인상은 연기뿐만 아니라 패션에서도 나타났다.

지난 12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밀회'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김혜은은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 보이는 크롭탑을 입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밀회'에서 김혜은은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호피 의상 등을 즐겨 입어 극중 캐릭터인 서영우의 성격을 간접적으로 연출했다.

MBC 간판 기상캐스터였던 김혜은은 퇴사 이후 단아한 이미지와는 정반대 캐릭터를 도맡아 왔다.

특히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도 짧지만 강한 여사장 캐릭터로 각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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