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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알리 '나때문에'와 '기다림 끝에 핀 봄'으로 초봄 가요계 적신다

알리



가수 알리가 초봄 절정의 가창력으로 음악시장을 호령한다.

알리는 19일 새 싱글 '나때문에'를 발표했다. 인기 프로듀서 조영수가 작곡한 이 곡은 지난해 12월 임재범과 발표한 '아이 러브 유'의 후속 스토리를 노랫말에 담았다. 이별한 남녀의 애절한 마음이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어우러진다. 알리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가 감정을 극대화한다.

알리는 신곡 발표에 이어 다음달 6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바이브와 함께 '기다림 끝에 핀 봄'이라는 이름으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바이브의 윤민수는 MBC '나는 가수다'로, 알리는 KBS2 '불후의 명곡'으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어 두 가수의 하모니에 관객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수익금 일부는 화상환자를 위해 기부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