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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기 실종 당일 몰디브서 저공비행?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가 실종된 지난 8일 인도 남쪽에 있는 섬나라 몰디브에서 주민들이 저공비행하는 항공기를 목격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말레이시아 언론은 몰디브 뉴스포털 '하비루'의 보도를 인용, "몰디브 쿠다후바두 섬 주민 다수가 '낮게 비행하는 점보제트기'를 목격했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이 항공기가 흰색에 빨간색 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는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여객기의 특징과 유사하다.

한 목격자는 "제트기가 섬 위로 그렇게 낮게 나는 것은 처음 봤다. 분명히 수상비행기는 아니었다. 비행기 문까지 분명하게 보일 정도로 낮았다"고 말했다.

몰디브는 인공위성 데이터에 따르면 실종 항공기가 도달할 수 있는 범위에 있다.

이날 유엔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는 "여객기가 실종된 8일 이후 육지와 바다에서 어떤 폭발이나 충돌도 감지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실종 여객기가 온전한 상태로 바다에 추락했거나 인도양의 섬 등 모처에 착륙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CTBTO는 설명했다.

한편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실종된 지 11일을 지나면서 사고기는 상업 여객기로는 사상 최장 실종기록을 세웠다고 중국 경화시보가 19일 보도했다. 또 실종된 항공기를 찾기 위한 수색에 주변국을 포함해 26개 국가가 참여, 사상 최대 규모의 '다국가 연합 수색 작전'으로도 기록됐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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