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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검찰, '배구협회 횡령의혹' 추가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대한배구협회 횡령 의혹 수사와 관련해 19일 추가 압수수색을 했다.

검찰은 이날 협회 임원이 운영하는 경기 용인시의 모 회사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협회 회관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이날 추가 자료확보 차원에서 두 번째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구협회는 부회장 2명이 회관 매입과정에서 건물 가격을 부풀린 뒤 횡령하는 등 예산을 불투명하게 집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