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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괴한 나타났다"…경찰,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 '신변 보호'



경찰이 19일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의 신변보호를 위해 그가 탄 차량을 에스코트했다.

경찰이 조계종의 가장 큰 어른인 종정 스님의 신변보호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불교계는 20일 팔공총림 동화사 임회(총림 회의)를 앞두고 진제 스님 주변에 괴한이 나타났다는 증언 등에 따라 경찰에 보호 요청을 했다.

부산 해운정사에 머무르던 진제 스님은 부산~동대구IC, 동대구IC~동화사까지 각각 부산경찰청과 대구경찰청의 보호를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