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이카루스' 준비하는 위메이드 장현국 신임 대표 내정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장현국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을 졸업한 장현국 신임 대표는 1996년 넥슨에서 게임업계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네오위즈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 네오위즈모바일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전문경영인이다.

치밀함과 게임 업계에서 십 수년 이상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메이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장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측은 신규 대표이사 선임 이후 경영진들의 역할 분담으로 책임 경영을 계속해 나간다.

김남철 현 대표이사는 부회장 직을 맡아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 시장 비즈니스에 집중할 예정이다.

신임 대표이사 취임은 이사회와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 절차를 진행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