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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대생 70% "진로 결정으로 스트레스"

서울대 학부생 10명 중 7명은 진로 결정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서울대 경력개발센터가 발표한 '2013학년도 서울대 학부생 진로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2000명 가운데 70.4%는 진로 결정 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진로를 결정할 때 느끼는 어려움은 진로에 대한 구체적 정보 부족(30.6%)이 가장 많았고 자신의 성격·능력·흥미에 대한 혼란(25.7%), 선택 진로에 대한 확신 부족(15.2%) 등이다.

진로결정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흥미·성격(55.9%), 능력(20.5%), 직업 안정성(4.9%) 등이다.

학생들은 진로 및 취업 지원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의 지속적 제공(17.6%) ▲선배와의 멘토링 기회 제공(17.6%) ▲진로결정에 필요한 프로그램 제공(10.5%) 등을 학교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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