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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잘 나가는 스타들의 필수 코스? 야노 시호 이상화 화보 눈길

이상화(왼쪽), 야노 시호(가운데, 오른쪽)/각각 코스모폴리탄, 인스타일 제공



잘 나가는 스타라면 화보 촬영이 통과의례다.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코스모폴리탄'은 19일 각각 야노 시호와 이상화 화보를 공개했다.

코스모폴리탄 측은 소치 올림픽의 영웅들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의 화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이상화 선수는 검정색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빨간 립스틱으로 여성미를 뽐냈다. 하지만 어깨엔 스케이트를 걸치고 있어 '빙속 여제'의 면모도 잊지 않았다.

'추성훈 아내', '추사랑 엄마'로 한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인스타일' 4월호를 장식했다.

화보 속 야노시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지는 수수한 주부의 모습과 180도 다른 20년 경력의 모델다운 노련한 포즈와 눈빛으로 화보를 장식했다.

야노시호는 모델로 활동하던 당시 일본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여겨질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