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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트로트엑스' 스페셜 '뽕의 부활' 긴급편성, "트로트가 무엇인지 알려주마"

엠넷 '트로트엑스-뽕의부활'/엠넷제공



엠넷 '트로트엑스'가 오는 21일 첫방송을 앞두고 스페셜 방송 '뽕의 부활'을 긴급 편성했다.

'트로트엑스' 제작진은 "19일 오후 10시 스페셜 프로그램 '뽕의 부활'을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뽕의 부활'은 오랜 시간 대중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음악 트로트의 역사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또 7080 한국 대중음악계를 이끌며 오빠 부대 문화를 만든 남진과 나훈아의 음악을 되짚어 보는 시간도 가진다.

제작진은 "트로트 음악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트로트버라이어티를 표방한 '트로트엑스'는 오리지널 트로트뿐만 아니라 록, 힙합, 댄스, EDM(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버라이어티 쇼다.

출연진은 태진아, 설운도, 박명수, 아이비, 박현빈, 홍진영, 뮤지, 유세윤 등으로 이들은 두 명씩 팀을 이뤄 트로트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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