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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증권

미 연준 ,양적완화 100억달러 추가 축소 ...옐런 의장 금리 인상 발언에 뉴욕증시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재닛 옐런' 신임 의장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9일(현지시간) 월 650억 달러인 양적완화 규모를 내달부터 550억 달러로 추가로 100억 달러 축소하기로 했다.

경기 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는 제로(0∼0.25%)에 가깝게 운용하는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연준은 19일(현지시간) 금융·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연준이 지난해 12월 및 지난 1월 FOMC 회의에서 월 850억 달러였던 채권 매입 액수를 각각 100억 달러씩 줄이는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에 착수한 데 이어 세 차례 회의 연속으로 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한 것이다.

이에따라 전체 양적완화 규모는 넉 달 새 300억 달러 감소했다.

특히 뉴욕증시는 옐런 의장의 기준금리 인상 발언여파로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4.02포인트(0.70%) 떨어진 1만6222.17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1.48포인트(0.61%) 하락한 1860.77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25.71포인트(0.59%) 내린 4307.60을 각각 기록했다.

뉴욕증시가 하락한것은 옐런 의장이 이날 FOMC 회의 이후 기준금리 인상 예상 시기에 대해 언급한것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옐런 의장은 "고용시장과 기대 인플레이션 등을 주시하며 금리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해 "제3차 양적완화가 끝나는 시점에서 6개월 정도 뒤가 될 것"이라고 말해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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