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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일원현대·봉천 14구역 최고 25층 재건축·개발

서울시 강남구 일원현대아파트가 최고 25층으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을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1983년 지은 일원현대아파트는 2011년 개포택지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으로 고시됐다. 도시계획위는 재건축단지가 제출한 정비계획을 수정, 최고층수를 25층으로 하고 학교에 접한 부분의 층수를 낮추라고 결정했다.

'봉천제14주택재개발기본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안'과 '도봉구 방학동 성삼연립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층수완화안'도 통과돼 관악구 봉천제14구역은 용적률 249.5%와 건폐율 22.18%를 적용해 10∼25층 규모 아파트 17개 동으로 1395가구(임대 280가구 포함)로 재개발된다.

7개 동 97가구 규모 성삼연립은 최고 8층으로 재건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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