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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 美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에 환율 상승

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기준금리 조기 인상 가능성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4.2원 오른 107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새벽에 발표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반영해 5.5원 오른 1076.0원에 개장했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내년 중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점이 달러 강세를 이끌며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외환 전문가들은 "미국 금리 인상 기대에 따른 달러 강세가 환율에도 상승압력으로 작용하겠지만, 여타 통화에 비해 약세 압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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