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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대낮 수도권 일대 돌며 주택 43차례 턴 40대 구속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는 대낮에 수도권 일대 주택을 43차례 턴 혐의(상습 절도)로 A(44)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낮 12시께 부천시 소사구의 한 주택 출입문 유리를 깨고 침입, 1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터는 등 2012년 10월부터 최근까지 43차례에 걸쳐 부천, 광명, 시흥, 서울 구로구 등의 주택에 들어가 24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 주택의 폐쇄회로(CC)TV에 찍힌 범인 인상을 추적, A씨를 거주지인 시흥에서 검거했다.

그는 집 주인에게 발각되면 절도 신고를 받고 나온 경찰이나 자율방범대원이라고 속였으며, 불심 검문에 대비해 범죄 현장 주변에서 쇠막대 등을 주워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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