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격투기 스타들의 몸관리 비법? '스타킹'서 공개

미녀 격투기 선수 송가연/SBS제공



대한민국 최강 파이터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22일 SBS '스타킹'에는 지난달 로드FC 경기에서 일본선수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성공적인 격투기 선수 데뷔전을 치른 개그맨 윤형빈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미녀 파이터 송가연, 대한민국 대표 격투기 선수 서두원, 떠오르는 신예 파이터 손혜석 등 내로라하는 격투기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녹화 현장에 등장한 송가연은 아름다운 외모로 김종민, 제국의 아이들 광희, B1A4 산들과 진영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김종민은 송가연의 뛰어난 미모를 보고 접근했다가 로우킥 한 방으로 제압당한 뒤 무대서 퇴장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송가연은 남자 선수 못지않은 스파링 실력과 여성들을 위한 호신술을 선보였다. 또 탄탄한 몸매 가꾸기 방법도 모두 공개해 여성 방청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MC 강호동은 천하장사 출신다운 강력한 펀치를 휘둘렀지만 어리바리 대명사 김종민에게 한참 뒤처지는 점수를 기록해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