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우리은행 수석부행장에 이동건 부행장 선임

우리은행이 20일 김양진 수석부행장의 후임으로 이동건(56) 부행장(여신지원본부)을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이 부행장은 경북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해 우리은행의 합병 전신인 한일은행에서 은행원 생활을 시작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부행장이 집행부행장 가운데 가장 선임으로서 은행 내부 사정에 해박하고, 여신업무와 영업능력도 탁월한 점을 높이 샀다"고 설명했다.

이 부행장과 함께 수석부행장 후보로 거론돼 온 정화영(57)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은 우리은행 중국법인장으로 옮긴다.

우리은행이 인수한 인도네시아 사우다라은행에는 김동수(58) 전 우리은행 상무가 파견된다. 김 전 상무는 합병 후 사우다라은행 수석부행장에 내정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