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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AI 개' 연구·관리 위해 검역본부로 이송

국내 첫 조류에서 포유류로 이종간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사례로 관심을 끈 천안 AI 항체 보유 '개'가 연구·관리 차원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로 이송된다.

AI에 감염되고도 바이러스를 이겨낸 개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두고 고심해 온 방역당국이 살처분보다는 실험·연구를 택한 것이다.

20일 충남도에 따르면 검역본부 관계자들이 이날 오후 천안시 풍세면 용정리 이모씨 농장 내 격리 중인 AI 항체 보유 '개'를 검역본부로 가져갔다.

검역본부는 이날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두 달 동안 'AI 개'를 상대로 항체가 어느 정도 기간 유지되는지 등 격리 실험 및 관찰을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의 한 관계자는 "AI 개는 항원이 없어서 검역본부 내 다른 동물에게 AI 바이러스를 옮기지는 않을 것"이라며 "세계적으로도 H5N8형 AI가 이종간 전염된 첫 사례로 추정되는 만큼 실험·연구용으로 활용하는 게 좋지 않으냐는 의견에 농장주도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