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노동/복지/환경

의료계 파업 일단락…의협, 2차 집단 휴진 '유보' 선택



24일로 예정된 의료계 전면 휴진이 유보됐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7일부터 20일 정오까지 진행된 회원 투표 결과 파업 유보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이번 투표에는 의협 시도의사회에 등록된 회원 6만9923명 가운데 4만1226명(59%)이 참여했으며 그중 2만5628명(62.16%)이 집단 휴진 반대를 선택했다.

이에 따라 의협은 지난 16일 발표된 의정 협의 결과를 수용하고 24일로 예정된 집단 휴진을 일단 유보키로 했다.

노환규 의협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의료 공백 사태를 염려하는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의사들의 노력을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표 결과는 파업 철회가 아니라 유보다. 정부가 국민 건강에 위해되는 정책을 추진하면 의사들은 언제든지 사명을 다하기 위한 행동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정부와 의협은 협의를 통해 원격진료 선 시범사업 실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구조 개편,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등을 잠점 합의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