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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의사·간호사 신분증으로 1억여원 대출받아

전국 병원을 돌아다니며 의사와 간호사들의 지갑을 훔쳐 신용을 도용한 2차 범죄로 1억여원을 가로챈 범인이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병원 당직실에서 지갑을 훔친 후 신용카드와 신분증을 도용해 1억600만원을 가로챈 혐의(특수절도)로 이모(4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1시께 광주 동구의 모 병원 의사 당직실에 침입, 의사 A(28)씨의 운전면허증을 훔쳐 명의를 도용해 대부업체로부터 1000만원을 대출받는 등 모두 93회에 걸쳐 1억6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광주, 여수, 순천, 전주, 익산, 논산, 대전, 청주, 인천, 부산, 김해 등 전국 병원에서 식사시간에 의사와 간호사들이 자리를 비운다는 것을 알고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신용카드사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들로부터 비밀번호를 알아내 돈을 인출하거나 피해자 명의로 계좌를 개설해 인터넷 뱅킹으로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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