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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백세시대 보험 출시 임박

노후실손의료보험의 가입연령이 현행 최대 65세에서 75세까지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100세 시대를 대비, 고령층에 특화된 다양한 상품 출시를 위한 후속조치로 현행 실손의료보험보다 가입연령을 늘리고 보험료 부담은 완화한 '노후실손의료보험' 출시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의료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는 노후실손의료보험도 함께 판매토록해 소비자의 상품 선택권을 확대토록 했다.

금융위는 실손의료보험 보험료의 70~80% 수준의 보험료를 책정해 합리적 의료이용이 가능하도록 상품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