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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통신장애 보상"560만 피해 고객에 요금의 10배 보상" 25일부터 개별 안내

21일 열린 통화 장애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하성민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와 SK텔레콤 임직원들이 대응책을 말하고 있다./장윤희기자 unique@



통신 장애를 빚은 SK텔레콤이 피해 고객들에게 10배 보상을 할 전망이다.

SK텔레콤 하성민 대표이사는 21일 오후 본사에서 열린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통신사 문제로 고객들이 통화 장애를 입을 경우, 약관에는 피해를 본 시간의 6배를 보상해준다고 명시했지만 이번에는 10배 보상을 할 것"이라며 "기존에는 손해 배상을 받으려면 별도의 청구 절차를 밟아야하지만 이번에는 신청 없이도 다음달 요금제에서 피해 금액만큼 감면 보상할 예정"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하성민 대표이사는 사전 예고와 달리 직접 기자간담회에 출석해 대고객 사과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25일부터 피해 고객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보상 금액을 안내할 예정이다. 멤버십 홈페이지 T월드와 SK텔레콤 대리점에서도 피해 보상 공고를 띄운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6시 SK텔레콤의 네트워크 장비 가입자 확인 모듈 장애로 이용자들은 음성 통화와 데이터 서비스 송수신 장애를 입었다. 장비의 정확한 고장 원인은 파악 중이다. SK텔레콤은 직접적 피해 고객을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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