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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SKT 통신장애 사후 처리 모니터링 강화...전담 민원센터 설치 지시

21일 오후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통화 장애 관련 긴급 브리핑에서 하성민 대표이사가 대고객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하 사장은 사전 예고 없이 등장해 고객 숙여 사죄했다. /장윤희기자 unique@



정부가 SK텔레콤의 통신 장애 사후 처리를 모니터링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0일 대규모 통화 장애를 빚은 SK텔레콤의 고객 대응과 손해 배상 등의 처리 과정을 주시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이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이동통신 업계 1위 사업자란 점, 가입자 수가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가량인 2700만명일 정도로 파장이 크기 때문이다.

미래부는 SK텔레콤에 통신장애 관련 전담민원센터를 설치해 손해 배상과 관련한 소비자 민원을 처리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을지로 본사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신 장애 관련 고객 대응책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2700만명을 고객으로 둔 기업으로서 이번 사고에 더욱 아프게 통감한다"며 "진심으로 송구하며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25일부터 피해 고객들에게 멀티 메시지(SMS)를 보내 보상 금액을 안내할 예정"이라며 "멤버십 홈페이지 T월드와 SK텔레콤 대리점에서도 피해 보상 공고를 띄우고, 피해 고객을 위한 전담 센터도 따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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