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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주총] 금호석유화학, 사외이사 선임과 사업목적 추가안 의결

금호석유화학은 21일 서울 YWCA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외이사 선임과 정관에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주총에서 금호석유화학은 5명의 사외이사 2명이 임기 만료돼 이용만 전 재무부장관을 재선임과 함께 송옥렬 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신규 선임했다. 또한 금호석유화학은 정관의 사업목적에 신재생연료 제조용 폐기물의 수집·가공·매매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앞서 2012년 금호석화는 오는 2015년까지 4300억원을 투자해 열병합발전소인 여수 제2에너지 증설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열병합발전소의 원료로 유연탄과 폐타이어고형연료(TDF)를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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