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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어디에 숨었을까···실종 말레이기 수색 14일째 오리무중

/호주국방부제공



지난 8일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 수색 범위를 인도양을 넓혔지만 아직 흔적조차 발견되지 않고 있다.

호주 당국은 호주, 뉴질랜드, 미국 소속의 5대의 항공기로 호주 서부 퍼스로부터 남서쪽 200㎞ 지점의 약 2300㎢를 살피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중 한 대는 위성사진에 포착된 두 개의 항공기 잔해 추정 물체를 쫓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실종 항공기에 탑승객이 가장 많았던 중국도 해군 함정 3척과 함께 퍼스에 있던 자국 쇄빙선 '쉐룽'을 보내 주변 지역을 탐색중이다. 노르웨이 상선과 영국 군함, 민간 선박 등도 참여하면서 수색 범위는 넓어지고 있다고 호주 당국은 전했다.

하지만 성과는 미흡한 상태다.

이에따라 일각에서는 애벗 총리가 20일 발표한 위성 화면이 16일 포착된 것인 만큼 물체가 이미 강한 해류를 타고 수백 ㎞를 더 떠내려갔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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