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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빌리언·JJCC, '뮤직뱅크'서 남녀 신인아이돌 지상파 신고식

신인 그룹 JJCC(위)와 빌리언(아래)



K-팝 시장에 새로운 아이돌 그룹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일명 '성룡 아이돌'로 알려진 남성 5인조 아이돌그룹 더블JC(JJCC)가 지난 2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를 치른데 이어 21일 KBS2 '뮤직뱅크'로 지상파 신고식을 치른다.

'JJCC'는 리더 심바(SimBa), 이코(E.co), 에디(Eddy), 산청(San-Cheong) 등 네 명의 한국인 멤버와 중국계 호주인 멤버 프린스 맥(Prince Mak)까지 총 다섯 명으로 구성됐다.

소속사 더잭키찬그룹코리아 관계자는 "JJCC는 멤버 발굴 단계부터 트레이닝, 앨범 프로듀싱 전 과정에 걸쳐 성룡이 직접 참여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신인 걸그룹 빌리언도 타이틀곡 '댄싱 얼론'으로 '뮤직뱅크'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1980년대 미국 유명 보이밴드 '뉴키즈온더블록'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빌리언은 기련, 레이, 베티, 제닛, 나슬기, 박송이 등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빌리언 소속사 관계자는 "빌리언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9개국에서 동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며 "오랜 트레이닝 기간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걸그룹"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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