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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더 레이, '불후의 명곡' 새로운 루키 등장 화제…임태경에는 '패'

더 레이 /NH미디어 제공



이미지 특집 2부가 방영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또 한 명의 새로운 루키가 등장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데뷔 8년 차를 맞은 실력파 보컬 더 레이로 2006년 데뷔한 R&B가수다. 그의 데뷔곡 '청소'는 가수 지망생들의 오디션곡으로도 많이 불릴 만큼 가창력을 인정받은 뮤지션이다.

사전 인터뷰에서 "'윤도현의 러브레터' 이후 8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서게 됐다"며 노래할 수 있는 무대가 간절했다고 밝힌 더 레이는 이미자의 데뷔곡인'열아홉 순정'을 직접 편곡, 무대 위에서 수준급의 건반 연주와 가창력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러나 임태경과의 대결에서는 졌다.

앞서 '불후의 명곡'은 문명진 등 숨은 실력파 가수들을 발굴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미자는 오프닝 무대로'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열창하며 관록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여 '전설'임을 입증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유리상자의 이세준이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전설의 극찬을 이끌어낸'서울이여 안녕' 무대로 1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더 레이를 비롯해 임태경, 정동하·소냐·이수영·왁스 등이 출연해 2부의 우승을 노렸다. '섬마을 선생님', '여자의 일생', '기러기 아빠' 등을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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