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한·중·일, 초미세먼지 저감위해 협력

한·중·일 3국이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협력한다. 환경부는 세나라의 환경부 과장을 단장으로 한 첫 대기분야 3국 정책 대화에서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협력키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1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이번 정책 대화에는 각국 환경부 공무원과 전문가 등 50여명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중국은 ▲풍속 감소 등 기상조건 악화 ▲도시간 상호 영향 ▲많은 오염물질 배출량 등을 고농도 스모그의 원인으로 지적하고, 초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겠다고 밝혔고, 일본은 경제적으로 급성장한 기타큐슈 등 대도시 지역의 대기오염 극복 사례와 정책을 소개했다. 우리나라는 제1차 수도권 특별대책 성과와 2차 특별대책 세부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