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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기업 인터넷 전화 서비스 분야 점유율 1위 기록

중소사업자 전용 온라인 가입홈페이지 비즈숍을 통해 U+Biz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는 모습. LG유플러스는 기업통신서비스 분야에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기업통신서비스 분야에서 3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기업 인터넷전화 'U+ Biz 인터넷전화'가 2011년 10월 국내 최초로 100만 가입자를 확보한 이후 올 2월 170만 명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업 인터넷 전화 가입자가 500만임 점을 고려할 때 LG유플러스는 약 35%의 점유율로 1위를 보인 것이다.

U+ Biz 인터넷전화는 기업 건물에 인터넷 전화를 설치해 인터넷 회선으로 국내전화, 이동전화, 팩스를 무료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업 인터넷전화 서비스다. 전국 사업장은 물론 가입자 사이 무료 통화 및 문자가 가능하고 일반전화요금 대비 약25% 가량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중소사업자 전용 온라인 가입홈페이지 비즈숍을 통해 'U+ Biz 인터넷전화' 및 'U+ Biz 오피스넷' 상품 다회선 가입고객에게 특급 호텔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 측은 "U+ Biz 인터넷전화가 고객 맞춤 서비스와 다양한 부가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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