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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로스쿨 합격자 26% '자교'·47% '법학계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합격자 10명 중 2∼3명은 자교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합격자 절반가량은 학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입시업체인 이투스청솔은 2009∼2014년 전국 25개교 로스쿨 최종 합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자교 출신이 평균 25.7%, 법학계열 출신이 46.8%였다고 24일 밝혔다.

자교 출신 비율은 2011학년도 26.15%에서 2012학년도 26.82%, 2013학년도 27.20%로 상승하다가 2014학년도에는 25.0%로 떨어졌다.

학교별로는 고려대(2013학년도 기준·68.3%), 서울대(68.0%), 연세대(52.5%) 등의 자교 출신 비율이 높았다.

법학계열 출신 비율은 2009년 34.38%에서 2010학년도 37.65%, 2011학년도 49.14%, 2012학년도 54.06%, 2013학년도 55.36%로 상승했다가 2013학년도 49.42%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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