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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한류스타 박해진, 한·중 오가는 바쁜 행보 '24시간이 모자라'



한류스타 박해진이 한국과 중국을 넘나드는 바쁜 스케줄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박해진은 중국 패션계 거장 마크장과 손을 잡고 직접 디자이너로 참여하는 '박해진 브랜드' 론칭 프로모션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중국으로 출국했다. 25일 프로모션과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31일까지 중국에 체류하며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박해진은 18일에도 베이징에서 열린 '배우공민공익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찾았다. 외국인 최초로 수상의 영광을 안은 그는 당시 각종 인터뷰와 시상식 참석 등으로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와 사인 세례에 친절히 응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상식에 참석한 다음날에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촬영을 했다고 알려져 한국과 중국에서의 인기를 다시 입증했다.

최근 종영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을 향해 외사랑을 하는 이휘경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해진은 새 드라마에서는 엘리트 의사로 변신해 다시 한 번 여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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