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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삼성 5000명 채용 선발이어 LG전자·한화·두산도 대졸 원서접수…전형절차는?

▲삼성그룹 채용 홈페이지/삼성그룹 제공



삼성이 올 상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 가운데 LG 한화 등 주요 대기업들 또한 대졸 신입 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24일 삼성그룹은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삼성전자·제일모직·호텔신라·삼성에버랜드·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은 올해 17개 계열사에서 5000명 정도 인원을 뽑을 계획이다.



LG전자도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 총 17일간 연구개발과 영업 마케팅, 재무 분야 신입 사원 모집한다.

LG전자는 기간 중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등을 진행하고 7월 중 각 사업본부별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화는 오는 4월 4일까지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상반기 공개채용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한화그룹은 올 상반기 한화케미칼 한화건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11개 계열사에서 총 55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두산은 다음달 3일까지 인턴사원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전자 등 두산 3개 계열사는 채용 연계형 인턴 원서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인턴십은 여름방학기간 모집 회사별로 총 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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