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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JJCC 데뷔곡 '첨엔 다 그래' 공개…'성룡 아들로 불리다'

JJCC



성룡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며 '성룡 아들'로 불린 JJCC(더블JC)가 24일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첨엔 다 그래'를 전격 공개했다.

히트곡 제조기 최준영이 작사/작곡 등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JJCC의 데뷔곡 '첨엔 다 그래'는 소울리듬이 강조된 미디엄 템포의 힙합스타일 곡으로, 일본 톱 여가수 '아오야마 테루마' 앨범 프로듀싱을 통해 한류 작곡가로 명성을 떨친 유타(YUTA)가 작곡/편곡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별 후의 아픔을 극복해나가기 위한 가슴 시린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써내려간 가사가 인상적인 '첨엔 다 그래'는 각 멤버들의 개성이 묻어나는 리드미컬한 랩 선율에 메인보컬 에디의 애절한 보이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감성 힙합의 느낌을 극대화 시킨다.

리더 심바를 비롯 이코, 에디, 산청 네 명의 한국인 멤버와 중국계 호주인 프린스 맥 등 다섯 멤버로 구성된 JJCC는, 월드스타 성룡이 기획은 물론 멤버 발굴 및 트레이닝, 앨범 프로듀싱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며 성룡의 아들로 불리고 있다.

한편 음원공개에 앞서 지난 2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를 통해 공식 데뷔무대를 갖은 JJCC는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공중파 음악순위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며 음악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23일 인기가요 데뷔 이후 류현진을 제치고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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