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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그랜드힐튼 서울, 프리미엄 와인과 즐기는 정통 중식 선보여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 제공



그랜드 힐튼 서울 중식당 여향은 오는 4월 16일 단 하루 동안 '아름다운 고향 광동에서의 만찬 2014'을 진행한다. 이번 만찬은 2011년 세계 요리대회에서 금상을 거머쥔 장립화 셰프의 지도로 진행된다.

화교 출신인 장립화 셰프는 중식의 느끼하고 강한 맛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는 기술로 정평이 나있으며 국내 정통 중식 요리의 일인자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만찬은 동충하초 불도장·해삼 가리비 죽순·깐풍 전복·광동식 쇠안심 스테이크·칠리 바닷가재·식사와 디저트 순서로 구성돼있다. 그 중 장 셰프가 고른 이번 만찬의 추천 메뉴는 불도장이다. '스님이 그 맛을 잊지 못해 벽을 뛰어넘었다'는 뜻을 가진 불도장은 장 셰프가 중국의 레시피를 그대로 들여온 스페셜 메뉴로 지난해와 다르게 동충하초를 첨가한 보양식으로 준비된다. 또 코스메뉴와 함께 칠레산 화이트와인 '샤르도네 리저브 산타 리타'와 레드와인 '메달야 레알 카버네 쇼비뇽'이 무제한 제공된다.

'아름다운 고향 광동에서의 만찬 2014'는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8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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