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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기 수색 남인도양서 또 잔해 추정 물체



말레이시아항공 실종기에 대한 수색 작업이 벌어지고 있는 남인도양에서 실종기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또 발견됐다.

중국 신화통신은 중국 군용기 IL-76 승무원들이 24일(현지시간) 남인도양 수색 도중 2개의 큰 부유 물체를 발견했으며 주변 수㎞ 반경에 크기가 작은 하얀 물체도 여러 개 떠 있었다고 전했다.

앞서 호주와 중국, 프랑스도 나무판을 비롯해 실종기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의 남인도양 위성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미국 태평양사령부는 실종기 잔해의 위치를 찾게 될 때를 대비해 블랙박스(비행기록장치) 위치 탐사장치인 '토우드 핑어 로케이터'를 수색 현장에 보냈다고 밝혔다.

크리스 버드 사령관은 "수색 지역 인근에 장비와 인력을 미리 배치해 잔해 발견 시 가능한 빨리 대응하고자 한다"면서 "아직 실종기는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