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제3막 예고…윤계상 정면돌파·손호준 눈물

월화드라마 '태양을 가득히' 윤계상(좌)·손호준/드림이앤엠 제공



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가 윤계상의 정면돌파와 손호준의 눈물로 제3막을 예고했다.

24일 '태양은 가득히' 11회에서 윤계상은 사기꾼 이은수의 탈을 벗고 본연의 정세로로 돌아온다. 세로(윤계상)는 자신을 등지고 태오(김영철)와 손잡기로 선포한 강재(조진웅)를 막기로 예고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 세로가 사기꾼이었다는 사실을 안 영원(한지혜)은 배신과 원망감에 사로잡혀있는 만큼 그녀를 지키려는 세로의 고군분투가 그려질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한영준(손호준)의 눈물을 머금은 표정도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가 마주하게 되는 충격적인 사실이 벨 라페어 가문에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되고 영준이 오늘 방송을 기점으로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맞게 되며 영원을 지키려는 세로와 대립각을 세우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