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금융

S&P, 브라질 신용등급 'BBB-'로 강등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25일 브라질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한 단계 강등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S&P는 성명에서 "브라질 경제 성장이 둔화하는 가운데 재정 확장 정책으로 인해 정부 부채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S&P는 또 "정부 정책과 관련해 혼선이 빚어지고 있어 재정·경제 정책 신뢰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