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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애플 미 1위 케이블TV 컴캐스트와 TV서비스 논의

애플이 미국 최대 케이블TV 업체 컴캐스트와 공동으로 스트리밍 TV를 서비스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 이같이 전하고 이번 협상의 목표는 애플이 개발한 셋톱박스와 컴캐스트의 전용 케이블망을 이용해 인터넷의 끊김이나 버퍼링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상이 성사되면 IT 기업과 케이블 사업자가 TV 시청 방식을 한 단계 진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WSJ는 시가 총액 세계 1위 애플과 미국 케이블 TV 및 가정용 인터넷 서비스 1위 업체 컴캐스트의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고 특히 비용 등 극복해야 할 난제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