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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4월부터 매월 19일 '구인구직 일구데이' 운영

서울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4월부터 매월 19일을 '구인구직 일구데이'로 운영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4·6·9·11월에는 면접과 채용을, 5·7·10·12월은 취업 관련 강의 및 상담을 격월 순환 운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구인구직 발굴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기초통계사업체 대상 2만3000여 업체 중 올해 채용 계획이 있는 사업체를 중심으로 직접 전화 및 방문을 통해 구인 신규사업체 발굴에 나선다. 사업체에는 전문직업상담사와 시민 일자리 설계사가 2인 1조로 방문할 계획이다.

모든 구직 신청 시에는 구직등록필증을 필수 서류로 첨부하도록 했다. 구직 신청 후 미선정된 신청자는 용산구 취업정보은행에서 취업 매칭 및 케어로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석자 중 고령 또는 장애 등으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이 어려운 구직자들을 위해 전문 취업상담사가 이를 대행해 준다.

구는 또 취업정보은행 전문직업상담사가 직접 취업과 관련한 강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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