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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만화가 이현세,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글로벌 만화 교실' 연다



만화가이자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인 이현세가 4~11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글로벌 만화 교실'을 열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만화 교실은 10여 팀의 다문화가족이 각각 만화를 매개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8개월간 격주 토요일마다 17회에 걸쳐 서울시내 전문 시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은 만화와 관련한 이론, 실습 과정, 개별 원고 제작 과정으로 구성된다. 11월 마지막 시간에는 결과물 발표회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만화 제작도구가 지급되며 중식과 교통비가 제공된다.

희망자는 참가 이유를 포함해 자기소개서를 작성, 오는 3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ntsyj@hanmail.net) 또는 우편으로 서울 광진구 세종대 군자관 402호 이현세 교수 앞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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