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닥터 이방인' 박해준·최정우·정인기, 신스틸러 3인방 합류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 박해준·최정우·정인기/에이로드엔터테인먼트·SBS·배우는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해준·최정우·정인기가 다음달 2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극 '닥터 이방인' 출연을 확정했다.

박해준은 '닥터 이방인'에서 북한 대남 공작부 요원 차진수 역으로 안방극장 신고식을 치른다. 영화 '화차'에선 잔혹한 사채업자로, '화이'에선 다섯 아빠 중 냉혹한 총잡이로 강한 인상을 남긴 그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독한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이종석을 압박한다.

최정우는 명우대학병원의 리틀 오준규(전국환)를 꿈꾸는 전임 흉부외과 과장 문형욱 역을 맡는다. 권력과 돈을 위해서라면 영혼도 팔 수 있는 속물로 자신의 목표를 위해 이종석을 명우대학병원으로 끌어들이며 극을 이끈다.

정인기는 20년 이상 장석주(천호진)를 보필하는 충직한 비서 김태술로 분한다. 그는 장석주에 대한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 모습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할 예정이다.

신스틸러 3인방의 활약이 기대되는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이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남북 최대의 작전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