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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포토] "우리도 엄연한 노동자"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우정사업본부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전국우편지부원과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재택 집배원들은 우정사업본부에서 시급 5천300원을 받는 엄연한 시간제 노동자"라면서 "하지만 우정사업본부는 이들을 특수고용직으로 '시급제 사장'처럼 취급해 근로자 지위를 확인하려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