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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가요계의 전설이 돌아온다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 이은미 '스페로 스페레'

이선희/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선희와 이은미 등이 컴백을 알리며 올 봄 가요계에 '디바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이선희는 25일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15집 '세렌디피티'를 공개한 가운데 같은 날 오후 올림픽공원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09년 14집 '사랑아' 이후로 5년만이다.

이선희는 이번 앨범 수록곡 11곡중 9곡을 작곡, 7곡을 작사에 직점 참여했다.

타이틀곡 '그 중에 그대를 만나'는 이선희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곡으로, 히트곡 제조기 박근태 프로듀서가 곡을 쓰고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가사를 맡았다.

'맨발의 디바' 이은미 역시 오는 26일 새 미니앨범 '스페로 스페레'로 2년 만에 팬들 곁에 돌아온다.

이은미 측에 따르면 이은미는 앨범과 음원으로 차례로 팬들을 만난후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새 앨범 '스페로 스페레'는 라틴어로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라는 뜻이며 '마비', '가슴이 뛴다', '해피블루스', '사랑이 무섭다', '괜찮아요'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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