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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역린' 정순왕후 한지민의 고혹적 변신 '눈에 띄네~'

'역린' 속 정순왕후 역의 한지민



영화 '역린'의 한지민이 정순왕후로 변신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다음달 30일 개봉할 '역린'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 스틸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25일 공개했다. 그중 정순왕후 역의 한지민이 한 쪽 발의 버선을 벗고 있는 스틸이 눈에 띈다.

메인 포스터는 각각 정조와 정순왕후로 분한 현빈과 한지민을 비롯해 정재영·조정석·조재현·김성령·박성웅·정은채 등 각자의 캐릭터로 변신한 배우들의 모습을 담았다.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이라는 강렬한 카피를 더해 영화를 분위기를 설명했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현빈의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이자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을 히트시킨 이재규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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