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개그우먼 강유미 'SNL 작가 데뷔' VS 김혜은 기상캐스터서 배우 '파격변신'…"이직 자유로운 연예계?"

개그우먼 강유미 tvN 'SNL 코리아'(위), 김혜은 JTBC '밀회'(아래)/각각 tvN, JTBC 제공



'김혜은 기상캐스터서 배우로' vs '개그우먼 강유미 SNL 코리아 작가 데뷔'

방송인들의 경계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TV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김혜은이 JTBC 월화극 '밀회'에서 나이를 잊은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개그우먼 강유미가 코미디 작가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한 매체는 강유미가 tvN 'SNL 코리아'에 작가로 합류해 2주 전 방송된 '별에서 온 그놈' 대본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계에 첫 발을 내딛었던 강유미는 앞으로 'SNL 코리아'에서 정식 작가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밀회'로 화제의 중심에 선 김혜은 역시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그는 1997년 청주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 본사 간판 기상캐스터로 8년간 일했다. 이후 2004년 MBC를 퇴사하고 연기자로 전향해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남자가 사랑할 때'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걸어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