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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속도위반' 쿠로키 메이사-오구리 슌šœ 불륜설 일본 열도 들썩…아카니시 진 어쩌나

오구리 šœ-쿠로키 메이사-아카니시 진



배우 쿠로키 메이사가 지난 2012년 속도위반으로 주목받은데 이어 이번에는 불륜설에 휩싸였다.

톱스타 커플 아카니시 진과 쿠로키 메이사가 지난 2012년 9월 23일 득녀 소식을 알려 축하와 함께 속도위반으로 논란이 됐다. 그러나 불과 2년여 만에 배우 오구리 슌œ과 불륜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쿠로키 메이사와 오구리 슌šœ은 이미 배우자가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논란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일본의 여성세븐은 오구리 슌šœ과 쿠로키 메이사의 불륜설을 보도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 19일 뉴스 포스트 세븐 등을 통해 선 보도됐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1일 도쿄의 한 선술집에서 오전 5시까지 시간을 보냈다. 이 술집은 오구리 šœ슌의 단골 가게이며, 그의 집 인근에 위치했다고 알려졌다.

이날 오구리 šœ슌은 오후 11시께 동료 남자 배우들과 먼저 선술집을 찾았고, 자정이 되기전 쿠로키 메이사가 합류했으며 두 사람만이 남은 가운데 오전 5시께 밖으로 나왔다. 쿠로키 메이사는 술기운에 뺨이 붉어졌으며 택시를 타고 돌아갔다고 알려졌다. 이어 오구리 슌šœ도 걸어서 아내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갔다.

이는 쿠로키 메이사이 과거 아카니시 진과 결혼 발표하던 모습과 비슷한 모습이다. 과거 아카니시 진과 쿠로키 메이사는 다정히 밀회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을 당시 "친구 사이"라고 관계를 부정했다. 그러나 속도위반 임신 2개월과 혼인신고 사실이 밝혀지면서 일본 연예계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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